1. 자기 비하를 포장하는 과한 겸손 / 자아 인정 2. 마음도 오락가락하는 같아요 / 불확실성 감소와 관계 3. 남에게 책임을 미루는 '아무거나요' 4. 남을 탓하는 '때문에' 5. '틀리다'가 아니라 '다르다' 6. 습관적으로 '아니'라고 말해 버린다. 7. 장황한 말은 의미도 쓸데없게 만든다. 8. 감시가 아닌 관심을 받고 싶은 마음. 9.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나 / 착한아이 콤플렉스 1. 자기 비하를 포장하는 과한 겸손 / 자아인정 지나친 겸손은, 자기 비하일 뿐이다. 사과하지 않아도, 되는 일까지 자기 잘못으로 돌리는 사람은 신뢰하지 못할 사람으로 낙인찍히고 만다. 2. 마음도 오락가락하는 '같아요' / 불확실성 감소와 관계 대화에서의 오락가락은 상대방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없다. 3. 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