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항상성의 법칙
사장은 사업장을 비우면 안됨
사장은 제사장
회장은 모임장
사장들의 우두머리가 바로 회장임
장사를 처음 할 땐, 성실해야 하고, 쉬면 안됨
가게 문을 닫는 것은 사장의 마인드 문제다.
성실의 척도는, 일찍 열고, 늦게 닫는 것.
관리하지 않는 매장은 일찍 죽는다.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매일 다른 사람들과 부딪치며 도를 닦아야 한다.
인간의 몸이 항상성이 필요하듯이, 매장도 항상성이 필요하다.
그래서 사장은, 평정심을 유지하며 매일 해야할 루틴을 반드시 하는 것이다.
현장감을 유지한 방법
매장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체크한다.
사장은 현장에 없어도,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자리를 비워도 컨트롤 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해야 한다.
매장을 떠나기 전, 매출일기를 수기로 작성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다.
초심을 잊지 않기 위해, 배경화면에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다.
성공할수밖에 없는 루틴을 만든다.
루틴의 법칙, 매일하면, 미래가 다르다.
- 처음으로 매장 문을 여는 순간부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출근은 제 시간에 반드시 한다.'는 원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유지하는 것이다.
- 매장이 있는 동네의 주변에는 행동을 조심한다.
몸이 좀 안좋았을 때, 무심코 한 행동 때문에 억울한 일이 생길 수 있다.
사장은 물건파는 것 말고도 여러가지 신경쓸 일이 많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달라야한다. 조금이라도 발전해야 한다.
책 한줄을 읽었다면, 안읽은 나보다 발전한 것이다.
그것이 1년, 10년이 쌓이면, 성장할 수 있다.
변함없이 성실한 사장은 주변에서 돕는다.
처음 시작하고나서 최소 1년은, 출근 시간 전에 와서 늦게 퇴근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
장사를 오래 하려면, 몸과 마음을 지켜라.
장사를 오래 하려면, 체력적으로 뒷받침이 돼야 한다.
자기관리, 자기절제는 사장의 덕목이다.
나중에 많은 것을 거느리고 싶다면,
당신의 마음과 몸을 다스릴 수 있어야 된다.
스스로 마음과 몸을 다스리지 못하면서
어떻게 직원의 마음,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겠는가?
자기 마음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자기 몸을 다스리는 것이다.
자기 몸도 건강하게 만들지 못하고
몸무게도 마음대로 조절하지 못하면서
그 어려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마음을 움직이는 것보다 몸을 컨트롤 하는 것이 더 쉽다.
자신의 몸무게도 조절하지 못한다면
마음을 컨트롤 할 수 없다.
그것은 곧 큰 사업을 할 수 없다는 뜻이다.
장사는 인내의 결과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참고 견디는 시간이 길수록, 장사는 오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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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런을 위한 변화의 법칙
고민하지 않는 사장은 추월당한다.
장사를 처음 시작할 때는 어떤 아이템으로 매장을 열까
어느 지역에서 어떤 마케팅으로 사람들을 모아야 할까 고민하느라 몰두한다.
장사가 궤도에 오르면, 게으름과 나태함을 경계해야 한다.
장사의 성공방식
사장의 궁극적인 사명은, 고객과 직원을 포함해
장사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사장은 직원들을 옳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자질이 있어야 한다.
장사의 방정식
= 성실(부지런함, 꾸준함, 평정심, 정직함)
X 실력(타고난 재능, 비주얼, 체력과 건강 / 부족한 실력은 고수에게 찾아가 배우는 것으로 보완)
X 변화력(도전, 노력, 발전을 위한 새로운 고수찾기)
나는 운이 없어라는 생각이 들 때, 운이 나를 찾아올 수 있도록, 작은 변화부터 만들어야 한다.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다보면, 변화의 흐름을 감지할 수 있다.
어떤 곳에서건 조짐이라는 것이 있다. 이를 포착하는 것이 변화의 시작이다.
변화에 둔감하거나, 두려워하거나, 귀찮아하는 사람은 장사를 하면 안된다.
변화를 감지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자기계발에 힘써야 한다.
장사든 사업이든 기본은 독서와 실행이다.
기본이 안되면 절대 발전할 수 없고, 성장할 수 없다.
장사의 성패를 가르는 보이지 않는 손
장사는, 단골 고객을 유지하면서, 신규 고객을 확보하면 점점 매출을 증가시킬 수 있다.
장사의 성공 법칙중의 기본은 변화를 생각하는 일상적인 습관이다.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맞춰, 사장은 변화를 항상 연구해야 한다.
변화는 좋은 기운의 시발점이다.
경험치가 높아지면, 변화의 촉이 생긴다.
촉이 빠른 사람들은 상대의 형태, 냄새, 행동, 언어, 목소리를 통해 그 사람의 내면을 느낀다.
다양한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촉은 다른 말로 통찰력이며, 미래를 바라보는 힘이다.
사장은 사람에 대한 촉, 시장에 대한 촉이 있어야 한다.
어떻게 변할까 고민하고, 세상에 대해 공부하고 예민하게 바라보아야 한다.
미래를 어떻게 바라보고, 다음수를 바라보는 사람은 발전이 있을 것이다.
장사의 통찰력은 어떻게 고객을 더 만족시킬까 고민에서부터 나온다.
장사를 처음 시작할 땐, 실력은 거기서 거기다.
그럼 변화에 관심을 갖고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진짜 실력이다.
경험치라는 데이터가 충분히 많이 쌓였을 때, 나오는 것이 '직관력'이다.
사장은 현장에 직접적인 경험을 많이 쌓아서
몸과 정신에 데이터를 축적해 놓아야 한다.
한마디로 초보사장은, 무조건 열심히 하면서 경험치의 양을 늘리는 것이 비결이다.
과거의 데이터가 많아야 패턴을 읽어낼 수 있다.
+ 직접적인 경험 외에도, 간접적인 경험을 쌓는 노력도 필요하다.
여기서 핵심은 책읽기다. 자꾸 공부하고 생각함으로 뇌의 인풋을 넣는수밖에 없다.
주의할점은, 간접 경험만 너무 많으면 머리만 커진다는 것이다.
배움과 동시에 실행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머리와 몸이 조화로우려면, 현장에 직접 부딪쳐서 얻는 경험이 탄탄한 토대가 돼야 한다.
인생은 길게 봐야한다. 롱런하는 사람이 승자인 것이다.
나이들어서 인생의 완성도를 높였을 때, 고수가 되어 있어야 성공이다.
선도할 것인가 따라갈 것인가.
트렌드에 따르지 않더라도, 촉은 세우고 있어야 하며, 사장은 트렌드를 알고 있어야 한다.
트렌드를 캐치하는 방법
트렌드를 선도할 필요는 없으나 뒤쳐져서는 안된다.
트렌드를 캐치하기 위해서는 자꾸 보고, 경험하고, 접하며 트레이닝을 해야 한다.
직접 볼 수 없을 땐, 영업사원에게 자문을 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단골 고객중 마니아 성향을 가진 소비자층을 파악하면 효율적이다.
생각을 키우는 뇌훈련
익숙한대로, 편하게 살면 정체됨.
인간은 그래서 자꾸 머리를 써야하고 생각을 해야함.
생각은 뇌의 영역이니, 뇌를 개발시키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야함.
그 활동이 바로, 명상, 독서다.
꾸준히 해라!!
음...sns를 빨리 해야겠군
하지만 일을 잘 하게하는 루틴 세우기와
실행력을 더 견고히 하는게 우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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