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몇시에 자서, 몇시에 일어나는지 모르겠다.적으면 1시간 많으면 4시간 잔다.나머지 다 일한다.죽을 것 같다.죽겠다는 말이 계속 튀어나오는데의식적으로 바꾼다.살고싶다고. 그래서 돈 많이 버냐고!아니다 물건사고, 샘플사고, 해야하는데그마저도 인건비, 수도세, 전기세 각종 세금으로 다빠져나가면빠듯하거나 오히려 마이너스다. 거기서 컨설팅까지 받고있다.한달에 한번인데 난 그 한달에 한번이...너무 긴장되고 토나올 것 같다.아물론 좋은 의미로 간절해서 그렇다! 죽도록 사랑한다는 말은죽도록 살아봐야 할 수 있는 말이다.요즘 그걸 느낀다. 어설프게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무언가를 한다면나같이 죽도록 하는 사람간절해서 숨이 멎을 것 같은 사람에게뺏기지 않을까 진짜 1시간 자는건, 진짜 고통스러운 일이다.나는 안먹는 ..